치앙마이에서 묵었던 호텔 세이프하우스168 후기입니다. 저는 숙소에 깐깐한 편인데 세이프하우스168은 3성급 호텔이라는게 의아하다 싶을 정도로 내부 시설이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사실 치앙마이 여행은 액티비티 보다 자연속의 휴식을 모토로 갔던 여행인데요, 세이프하우스168도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프라이빗한 수영장이 마음에 들어서 갔던 곳이거든요. 그럼 세이프하우스168 호텔 후기 시작해볼게요.
치앙마이 나만 알고 싶은 호텔 : 세이프하우스168 후기 (SafeHouse168)
(1) 치앙마이 나만 알고 싶은 호텔 : 세이프하우스168 후기 – 외관


세이프하우스168 외관은 깔끔한 블랙톤의 건물이었어요. 시내로부터 16k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차 시설도 있어서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세이프하우스168은 2020년에 완공된 호텔이라 외관 시설도 새건물 처럼 깔끔한 첫인상이었어요.

로비 정면으로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수영장이었어요. 수영장이 생각했던 그대로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적하고 이용하는 사람도 없어서 빨리 수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이프하우스168 로비의 모습이예요. 탁트인 구조의 로비는 정면으로 수영장이 보이고, 좌측에 카운터와 식당, 우측에는 제가 예약했던 풀엑세스룸이 바로 보였어요. 우측 테이블은 조식 때 사용하기도 하고, 투숙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예요.
(2) 치앙마이 나만 알고 싶은 호텔 : 세이프하우스168 후기 – 풀 엑세스 룸

세이프하우스168은 총 6개의 객실타입 있는데요, 저는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풀 엑세스 룸을 예약했어요. 호텔에 단 하나뿐인 객실 타입이랍니다.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어요.


방에 기둥이 있어서 조금 답답하려나 싶었지만, 방 크기가 워낙 커서 지내면서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 방 한켠에 마련된 욕조도 마음에 들었어요. 창문은 블라인드와 커텐으로 가릴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욕조 우측에는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문이 있어요. 열어두면 방에서 봤을때 이런 느낌이예요. 방안에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바로 수영을 할 수 있던 점이 정말 좋았어요.


방 크기 체감이 되시나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던 점이 좋았고, 방에 창문이 많았던 점도 좋았습니다. 방 안에서도 자연풍경과 햇살을 잘 느낄 수 있었거든요. 사진에는 없지만 현관도 널찍하고 방과 분리되어있어서 신발이나 젖은 옷을 말리기에 좋았어요. 공간효율이 정말 좋았습니다.
(3) 치앙마이 나만 알고 싶은 호텔 : 세이프하우스168 후기 – 수영장

자, 이제 대망의 수영장인데요. 세이프하우스168은 수영장 때문에 결정한 숙소이기도 하지만, 가장 고민이 됐던 부분이 수영장이기도 해요. ‘수영장이 너무 작은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그것은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세이프하우스168은 총 객실이 7개 뿐인 소규모 호텔이거든요. 실제로 투숙하면서 투숙객을 마주친적도 한 번 밖에 없었어요. 여유롭고 한가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저희는 풀 엑세스 룸이라 수영장과 연결된 문만 살짝 열면 수영장을 바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의자와 테이블, 선베드 등이 있는데, 스낵바에 있는 간식들을 먹으며 여유롭게 수영을 할 수 있었어요. 해당 공간은 풀 엑세스 룸 전용이라 다른 투숙객은 이용할 수 없는 공간이예요. 공간이 물리적으로 막혀있지 않아서 100% 프라이빗 수영장은 아니지만, 이용내내 수영장 이용하는 투숙객 없어서 프라이빗 풀빌라 처럼 이용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수영장 쪽에서 수영장과 연결된 객실 쪽을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예요. 기둥에 가려졌지만 좌측에는 선베드가 놓여진 공간이 있답니다.

객실 외부에 위치한 테이블은 공용으로 사용한 공간이예요. 점심이나 간식을 먹기도 했던 공간인데요, 조용히 자연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수영장 바로 옆에는 무료 스낵바도 있어요.

태국라면, 과일, 초콜렛, 과자, 커피, 빵, 음료 등 스낵바에 있는 음식은 모두 무료였어요. 시간 상관없이 언제든지 상시로 먹을 수 있던 점이 좋았습니다. 곳곳에 작은 서비스들을 보면 세이프하우스168는 전반적인 서비스가 되게 꼼꼼하다는 인상이었어요. 로비에 계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수영 후에 스낵바에서 이것저것 가져다 먹었는데, 투숙객과 마주칠 일이 별로 없어서 수영장과 스낵바, 테이블까지 한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커피와 차도 종류별로 마실 수 있는데, 얼음은 바로 옆 카운터에 요청하면 따로 주시더라구요. 시원한 생수도 자유롭게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4) 치앙마이 나만 알고 싶은 호텔 : 세이프하우스168 후기 – 조식

세이프하우스168은 조식이 정말 맛있어요. 예약시 꼭 조식포함을 추천드려요. 조식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4개의 세트로 인당 1개씩 선택이 가능했는데, 웬만한 5성급 호텔보다 맛있고 구성도 좋았습니다.




조식은 플레이팅도 예쁘고 푸짐하게 나왔어요. 눈으로만 봐도 신선한 망고, 아보카도, 야채들을 보고 확실히 음식 퀄리티에 신경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탁트인 창문이 있는 작은 다이닝에서 먹는 아침식사가 정말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5) 치앙마이 나만 알고 싶은 호텔 : 세이프하우스168 후기 – 평점
세이프하우스168 전반적인 제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이었어요. 호텔 이름 처럼 밀림 속 안전기지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신축이라 좋았고, 자연친화적인 조경과 프라이빗한 수영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스낵바, 조식, 직원 응대 서비스 등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도 서비스와 편의에 세심하게 신경쓰는 호텔이라는게 느껴졌어요. 조용한 곳에서 평화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치앙마이 여행을 다시 간다면 고민없이 다시 방문할 숙소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7월에는 세이프하우스168 풀 엑세스 룸을 1박에 26만원이었는데, 9만원 대로예약 가능한 링크가 있어서 같이 첨부드릴게요. 즐거운 치앙마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 세이프하우스168 호텔 후기는 그 어떠한 협찬 없이 다녀온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마이리얼트립과 함께하는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여행자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 세이프하우스 168 숙소 정보도 잘 정리해 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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